사는 이야기

엄마가 돌아가셨다 (마음을 울리는 글)

차짱구 2019. 5. 2. 16:12

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? ㅠㅠ

어머니한테 안부 전화 한통 드려야 겠네요.

올해는 카네이션 한 송이라도 달아 드려야 겠어요.

너무 오랜만이라 죄송하지만....